여성 첫 소방 홍보대사에 설수진 베스티안재단 대표 위촉

소방청 “소방정책 이해력 높아”

최누리 기자 | 입력 : 2019/04/17 [10:43]

▲ 정문호 소방청장과 설수진 베스티안재단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소방청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설수진 베스티안재단 대표를 소방청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소방청 개청 이래 여성이 홍보대사를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설 대표는 1996년 제4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으로 선발된 이후 방송 MC와 드라마, 영화 등에서 활동해 왔다. 이후 2011년 화상 환자를 돕는 베스티안재단과 인연을 맺었다. 

 

베스티안재단은 2017년 11월 소방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S.A.V.E.(Super-heroes Attract Valuable Energies) 캠페인’, 어린이ㆍ저소득층 화상 환자 치료비 지원, 소방공무원ㆍ의용소방대원 의료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조선호 소방청 대변인은 “설 대표는 재단 활동을 통해 소방정책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국민과의 소통에 큰 활약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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