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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수요기관ㆍ의료장비 업계 합동 간담회 개최

구급차 구매ㆍ공급 방안 모색… 일부 의료장비 ‘분리 계약’ 추진

최누리 기자 | 입력 : 2019/04/17 [15:17]

[FPN 최누리 기자] = 조달청(청장 정무경)은 정부대전청사에서 효율적인 구급차 공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군수사령부 등 수요기관, 구급차 제조업체, 의료장비 공급 업체 등 30여 명이 참석해 의료장비 구매방식 방안을 모색했다.  

 

조달청에 따르면 구급차는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된 다수공급자계약(MAS)으로 소방서, 군부대, 보건소 등에 연평균 440여 대가 공급되고 있다.

 

그간 구급차 업체는 구급차 외 의료장비까지 일괄 공급해 왔다. 하지만 의료장비 업체는 의료기기 전문성 강화와 구매 투명성 제고를 위해 분리발주방식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수요기관은 하자책임 불분명과 의료장비 예산별도 편성에 따른 불편 등을 이유로 기존 계약방식을 선호하고 있다.  

 

이에 조달청은 수요기관의 불편을 줄이고 기존 의료장비 구매방식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의료장비 일부를 분리 계약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다.

 

백명기 차장은 “구급차와 의료장비는 국민, 군의 생명과 안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감안, 이해 관계자들의 입장차를 조율해 최적의 대안을 마련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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