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소방서, ‘화재안전 취약계층’ 맞춤 소방안전교육

119뉴스팀 | 입력 : 2019/04/18 [15:00]


도봉소방서(서장 최성희)는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피난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도봉구 도봉동에 위치한 ‘인강학교’는 지적장애 등을 앓고 있는 장애학생 100여 명이 재학 중인 특수학교다. 소방서는 지난 17일 소방안전교실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피난기구 사용요령, 안전한 피난로 선택방법, 소화기 사용방법 안내ㆍ지진대피체험 등 현실적인 체험 위주의 교육을 시행했다.
 
최성희 서장은 “장애학생들이 생활하는 특수학교의 특성상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자력대피가 곤란해 다수의 인명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교직원 등 관계자들의 각별한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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