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소방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119뉴스팀 | 입력 : 2019/04/19 [16:00]


도봉소방서(서장 최성희)는 19일 소방차 통행로 확보를 통한 재난현장 황금시간 도착 목표 달성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소방공무원 20여 명, 소방차량 6대가 동원된 가운데 도봉역사거리, 도봉구청 일대와 관내 주요 정체도로에서 긴급 상황을 가정,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과 소방통로 확보 캠페인ㆍ홍보 안내문 방송 등으로 진행됐다.
 
또 지난달, 이달 두 달간 관내 소방차 진입 불가ㆍ곤란지역 33개 소에 대한 전수조사를 시행해 소방용수시설과 보이는 소화기를 추가로 설치하는 등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이승교 재난관리과장은 “매달 1회 이상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해 ‘소방 출동로는 생명로’란 인식을 시민에게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길 터주기는 양보가 아닌 의무라는 마음가짐을 갖고 시민 모두가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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