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도봉소방서, 비상구 추락사고 방지 위한 안전대책 추진

119뉴스팀 | 입력 : 2019/04/25 [16:00]

도봉소방서(서장 최성희)는 지난 19일부터 내달 31일까지 다중이용업소 비상구 추락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2일 충북 청주의 한 노래연습장에서 5명이 추락하고 지난 14일에는 광주의 한 노래주점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해 1명이 부상을 당하는 등 전국 다중이용업소 비상구(낭떠러지) 추락사고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이에 소방서는 단계별 비상구 추락방지 대책을 수립해 추락 사고를 방지하고자 실시됐다.
 
안전대책의 주요 내용은 ▲부속실ㆍ발코니형 비상구가 설치된 관내 184개 다중이용업소 대상으로 규격 확대된 추락위험표지 제작ㆍ보급 ▲추락방지 안전조치 교육ㆍ추락방지시설 조기설치 적극 독려 ▲안전로프 외 핸드레일 설치 적극 추진 등이다.
 
이상석 검사지도팀장은 “서울시민의 안전한 다중이용업소 이용을 위해 비상구 등 피난ㆍ방화시설과 추락방지 안전시설 유지ㆍ관리를 당부드린다”며 “다중이용업소 관계인께서는 적극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광고
광고
심층 인터뷰
[심층 인터뷰] 소방청 개청 2주년, 정문호 제2대 소방청장
1/2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