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소방서, 용문시장 음식점 화재… 의소대 활약

119뉴스팀 | 입력 : 2019/04/25 [16:30]


용산소방서(서장 김형철) 지난 24일 오후 8시 40분 용산구 용문동 용문시장 음식점에서 불이 나 긴급출동했다고 밝혔다.

 

 

불이 나자 인근에 있던 소방서 의용소방대 정운룡 대원이 신속히 현장에 도착해 보이는 소화기로 초기 진화를 시도했다. 불은 도착한 소방대에 의해 10여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심형주 화재조사관은 “시장 내 음식점에서 발생한 화재로 의용소방대(정운룡, 김계수, 원은미, 이병규)의 초기 활약이 없었다면 큰 재산 피해로 이어질뻔했다”며 “불은 에어컨 등 집기류를 태우고 885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진화됐다. 영업시간이 끝난 상태라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말했다.

 

김형철 서장은 “인명 피해가 없어 다행이고 무엇보다도 의용소방대의 활약이 빛났던 화재 현장이었다”며 의용소방대를 격려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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