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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일반인 하트세이버 수여

119뉴스팀 | 입력 : 2019/04/26 [16:00]


용산소방서(서장 김형철)는 26일 오전 3층 서장실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린 일반인 김종관(남)과 이영철(남) 씨에게 하트세이버를 수여했다.

 

하트세이버(Heart Saver)는 생명을 소생시킨 사람이란 뜻으로 의식이 없는 호흡정지, 심정지 환자를 적극적으로 응급처치해 소생시킨 사람에게 인증서와 기념 배지를 수여하는 것이다.

 

김종관, 이영철 씨는 지난 1월 15일 오전 9시 용산구 후암동에서 동호회 운동을 마치고 나오던 중 갑자기 회원이 뒤로 쓰러지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 그리고 119구급대원의 지시에 따라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생명 소생에 도움을 줬다.

 

김씨와 이씨는 당시 쓰러진 회원을 3분 이내 발견해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심폐소생술을 지속해서 시행했다. 신속한 심폐소생술 덕분에 쓰려졌던 동료는 빠르게 회복해 당일 오후 의식을 되찾았고 병원 치료 후 퇴원해 현재 정상적으로 일상생활을 하고 있다.

 

김형철 서장은 “동료에 의한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심정지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어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심폐소생술 교육을 꾸준히 해 소중한 사람을 지킬 수 있도록 생명보호에 앞장 서겠다”고 전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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