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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 활약한 소방관들 베트남서 봉사활동

KBS119상 수상자 특별격려 해외문화탐방 기간 중 보육원 방문

박준호 기자 | 입력 : 2019/04/30 [11:14]

▲ 지난달 23일 재난 현장에서 활약한 공로를 인정받아 KBS119상을 받은 소방공무원들이 베트남 구찌보육원을 방문해 아이들에게 학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 소방청 제공

 

[FPN 박준호 기자] =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우리나라 소방공무원들이 베트남 호치민 지역의 구찌보육원(자립 복지시설로 60여명 수용)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이들은 제24회 KBS119상 수상자(부부)들로 지난 23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특별격려 해외문화탐방 기간 중 베트남 보육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작년 23회 KBS119상 수상자가 라오스의 방비엔보육원을 찾아 봉사활동 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에도 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이들은 아이들과 풍선 아트, 축구 등을 함께 하며 다양한 놀이를 했고 근처에 사는 어린이에게는 의류, 신발, 학용품 등을 전달하기도 했다.

  

제24회 KBS119상 수상자 동기회 조지훈 회장은 “베트남 호치민 구찌 보육원 봉사활동이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도록 정기적인 후원을 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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