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찬 시인, ‘참살이’ 시집 발간

50여 편 서정시ㆍ 40여 편 시조시 수록

김혜경 기자 | 입력 : 2019/04/30 [17:15]

▲ 참살이 / 한정찬 시인 / 오늘의문학사

[FPN 김혜경 기자] = 오늘의문학사가 소방시인으로 알려진 한정찬 시인의 22번째 시집 ‘참살이’를 오는 8일 발간한다.

 

이 시집에는 제1부 ‘서정시에 담은 인연’에 50여 편의 서정시가, 제2부 ‘시조에 담은 희로애락’에 40여 편의 시조시가 수록된다. 시와 시조를 통한 ‘정서의 오롯함’을 작품에 담아냈다는 게 출판사 측 설명이다.

 

또 최근 한정찬 시인이 생활 속의 여러 소재를 노래하고 자연을 완상하면서 삶의 이치를 궁구하는 시심이 담겼다. 자신이 몸담았던 ‘소방(消防)’에 대한 소견을 10여 편에서 형상화하고 기독교 신앙에 대한 정서와 부모ㆍ가족에 대한 이야기도 몇몇 작품으로 빚어냈다.

 

한편 한정찬 시인은 ‘신지성시’와 ‘월간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한 줄기 바람’ 외 20여 권의 시집을 발간했으며 녹조근정훈장, 근정포장, 장관표창, 청장표창, 도지사표창, 소방문화상, 소방문학대상 등 다양한 상을 수상했다.

 

그는 현재 월간 소방문학 대표를 역임하고 한국문인협회, 국제펜한국본부, 한국시조시인협회 등 여러 문학단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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