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소방서, 소화기 초기 진화… 대형피해 막아

119뉴스팀 | 입력 : 2019/05/10 [10:50]


용산소방서(서장 김형철)는 지난 2일 문배동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를 관리실 관계자가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에 힘써 연소확대를 막았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주방 가스오븐렌지 내부에서 화재가 발생했고 거주자가 발견 즉시 119에 신고한 후 관리실에 이 사실을 알렸다. 이에 관리실 관계자가 근처에 비치된 소화기를 가져와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 자체 진화했다.

 

심형주 화재조사관은 “자칫 대형피해로 이어질 뻔했지만 관계자의 주택용 소방시설을 활용한 초기 진화 덕분에 사전에 방지할 수 있었다”며 “주변에 있는 소화기 위치를 반드시 숙지해 초기 화재의 경우 지체하지 말고 진화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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