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소방서,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 소방기관 체험활동 지원

119뉴스팀 | 입력 : 2019/05/13 [10:30]

▲ 박용중 행정안전부 재난대응훈련과장이 진천소방서 간부들과 진천소방서에 대한 소개를 듣고 있다.

 

진천소방서(서장 주영국)가 지난 9, 10일 이틀간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 소속 간부 공무원을 초청해 일선 소방서 현장 경험 등 행안부의 재난정책 수립과 소방서의 현장활동의 연계성 강화를 위한 체험활동 지원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활동은 각종 재난ㆍ재해 현장에서 실질적인 판단과 결정을 책임지고 각종 재난정책의 계획 수립 업무를 추진하는 재난안전관리본부 간부 공무원들에게 화재 등 다양한 재난ㆍ재해 발생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것이 재난상황에 따른 판단역량을 배양하고 현장활동을 기반으로한 재난정책을 수립하는데 도움될 것이라는 판단에서 추진됐다.

 

▲ 박용중 행정안전부 재난대응훈련과장이 방화복을 직접 입어보고 있다.

 

이날 체험활동에 참여하게 된 재난안전관리본부 재난관리실 박용중 재난대응훈련과장은 소방서에 도착해 주영국 서장을 비롯한 소방서 10여 명 직원들과 소통ㆍ화합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현장활동의 애로사항 등 의견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진 뒤 곧바로 소방 체험활동에 대비한 화재진압, 구조, 구급 훈련에 들어갔다.

 

훈련을 마친 후에는 당일 야간근무 현장팀에 합류해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야간 근무자 직원들과 출동 신고 접수 시 긴급출동차량에 함께 탑승해 몸소 현장 활동에 참여하기도 했다.

주영국 서장은 “짧은 시간이지만 소방서라는 새로운 근무환경에서 경험할 수 있는 많은 것들을 제공하고자 노력했다”라며 “이번 체험활동이 추후 국민들의 생명을 더욱 안전히 보호할 수 있는 예방ㆍ대비ㆍ대응 등의 재난 정책이 수립되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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