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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소방서, 양승용 소방위… 나눔리더 119호 가입

이임마누엘 | 입력 : 2019/05/14 [16:30]

▲ 양승용 소방위(왼쪽 두번째)가 나눔리더에 가입하여 기념패를 들고 있다.    

 

인천부평소방서 119구조대에서 양승용 소방위가 14일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운영하는 나눔리더 119호에 가입하면서 돌봄과 나눔에 그 의미가 더해졌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인천공동모금회, 회장 정명환)은 14일 부평소방서에서 양승용 소방관이 나눔리더 119호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나눔리더는 1년 이내에 100만원 이상  일시 또는 약정 기부하는 인천공동모금회 기부 프로그램이다.

 

최근 강원도 산불 피해로 인해 전국 각지에서 소방 인력과 장비가 투입되며 화재 진압과 구조에 최선을 다하는 등 평소 몸을 사리지 않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애쓰는 소방 공무원의 노고는 어제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양승용 소방관은 2017년 부평 청천동 7호선 연장 지하 공사 현장에서 폭우로 고립된 근로자 7명을 전원 구조한 공로를 인정받아 KBS119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나눔리더가 된 양승용 소방관은 “함께 일하는 동료들이 있어 이 자리가 있는 건데 이렇게 격려까지 해주시니 감사하다”면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정명환 인천공동모금회장은 “인천 시민을 대신해서 평소 애쓰시는 인천 소방공무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119라는 숫자에 나눔리더의 마음을 더하는데 협조해 주신 양승용 소방관과 소방 관계자분들에게 다시 한번 인사를 드린다”고 답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인천부평소방서 예방안전과 홍보담당 이임마누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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