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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 복합건축물 대상 불시출동훈련

119뉴스팀 | 입력 : 2019/05/17 [13:00]

▲ 창원소방본부 진해구 용원마이다스빌딩 대상 불시출동훈련     © 119뉴스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권순호)는 지난 16일 진해구 용원동 소재 복합건축물을 대상으로 화재 발생을 가정한 불시출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복합건축물은 불특정 다수인의 출입이 잦은 다중이용시설과 지하층 주차장, 다수의 출입구 등이 있어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 우려가 크다.

 

이에 창원소방은 가상 시나리오 없이 화재출동상황 지령을 시작으로 ▲화재 전파 및 인명 대피 훈련 ▲자위소방대 화재진압훈련 ▲소방 차량 위치 선정 ▲고가사다리를 이용한 인명구조훈련 ▲자체 소방시설을 이용한 화재진압훈련 등을 진행했다.

 

창원소방 관계자는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복합건축물은 화재 발생 시 건물구조가 익숙하지 않아 피난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어 관계자의 초기 역할이 중요하다”며 “관계자 중심 선 인명대피를 중점에 두고 후 신고ㆍ초기 대응능력 향상 훈련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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