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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방서, 소화기 활용 화재 초기진화 성공

서정화 객원기자 | 입력 : 2019/05/17 [16:00]

 

밀양소방서(서장 오경탁)는 지난 15일 밀양시 하남읍에 위치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를 집주인이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주택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외출 준비로 샤워를 하는 도중 침실에서 유리가 깨지는 소리와 함께 단독경보형감지기가 작동해 나와 보니 침대 위에 불이 붙은 것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이어 주택 내에 있던 소화기를 이용해 신속하게 자체 진화를 성공했다. 이후 119에 신고해 출동한 소방대원이 해당 주택의 안전을 확인했다.

 

한편 이날 화재가 난 주택은 지난 2017년 소방서에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소화기와 감지기를 무상 보급한 세대여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단독ㆍ다세대ㆍ다가구ㆍ연립주택은 주택용 소방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며 “주택에 거주하는 분들은 세대 내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유무를 확인하고 반드시 비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정화 객원기자 sjstarh@korea.kr

밀양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사 서정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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