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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기고]성숙한 산행 위해 유념해야 할 산불예방 안전수칙!

김해동부소방서 예방안전과 지방소방교 송석하 | 입력 : 2019/05/20 [16:00]

▲ 김해동부소방서 예방안전과 지방소방교 송석하

최근 따뜻해진 날씨에 산을 찾는 휴양객과 여가활동 인원이 증가하고 계절적 특성으로 인한 가뭄, 건조일수 증가로 인한 산불 위험이 고조되고 있다.

  

매년 봄철기간 소방ㆍ지자체에서는 산불예방을 위한 필사적인 노력에도 지속해서 산불은 발생하고 있기에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협조 없이는 산불 관리는 어렵다. 최근 5년간 발생한 산불 통계의 원인을 살펴보면 입산자 실화가 가장 많고 논ㆍ밭두렁 소각, 쓰레기 소각 순으로 입산자들의 부주의로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사전에 예방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산불 예방 방법으로 첫째, 산행 전에는 입산 통제, 등산로 폐쇄 여부를 확인하고 산불 위험이 높은 통제지역에는 출입하지 않는다. 둘째, 입산 시에는 성냥ㆍ라이터 등 인화성 물질을 소지하지 않는다. 셋째, 취사하거나 모닥불을 피우는 행위는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허용된 지역에서만 실시한다. 넷째, 산림과 연접된 지역에서 소각해야 할 경우 해당 관서에 사전 허가를 받고 불씨가 산림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미리 조치하고 소각한다.

  

산불이 한 번 발생하면 진화에 많은 인력과 장비가 동원되고 환경ㆍ경제적 피해 또한 엄청나며 무엇보다도 한 번 잿더미가 돼 버린 산림이 다시 본래의 모습을 되찾는 데는 너무나도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

  

“자연은 조상에서 물려받은 것이 아니라 후손에게 빌려온 것이다”이라는 말이 있다. 우리의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자산을 훼손하는 일이 없도록 우리 모두 관심을 갖고 산불예방에 노력해야 한다. 또 산불 실화자에 대해서는 관계법령에 따라 엄중하게 처벌된다는 점을 유념해야 할 것이다.

 

김해동부소방서 예방안전과 지방소방교 송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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