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동북아특위 소방안전분과 발대식

오영표 위원장 포함 33명으로 구성… 정책자문 등 6개 소위로

유은영 기자 | 입력 : 2019/05/21 [01:06]

▲ 더불어민주당 동북아평화협력특별위원회 소방안전분과는 지난 16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송영길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FPN 유은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동북아평화협력특별위원회(위원장 송영길) 소방안전분과가 조직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동북아평화협력특별위원회는 지난 1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송영길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안전분과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송영길 의원은 “동북아 각국의 국가 발전 정책과 문재인 정부의 신북방 정책을 연계한 소방안전 부문에서 경제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민간부문 교류 증대방안을 모색해 동북아특위의 목적을 힘 있게 뒷받침 해달라”고 말했다.

 

이날 임명된 소방안전분과위원은 오영표 위원장을 포함해 3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정책자문과 기획정책, 소방안전산업, 소방안전장비, 소방안전예방, 운영지원 등 6개 소위원회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

 

앞으로는 매달 국회에서 소방 관련 안건을 주제로 한 회의도 개최한다. 소위원회별로는 도출 사안에 따른 토론회나 세미나, 캠페인 등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한반도 DMZ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남북한이 공동으로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남북한 소방 용어 사전을 발간하는 등 화재진압 매뉴얼을 공동으로 만드는 실무협의도 추진하기로 했다.
 
오영표 위원장은 “북한과 동북아 국가 간 소방안전정책을 교류하고 소방산업과 시설 인프라, 콘텐츠 지원 등 상호 증진을 도모하는 컨트롤 타워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유은영 기자 fineyoo@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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