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 공장서 화재… 공장 5개 전소, 136억 재산피해

박준호 기자 | 입력 : 2019/05/21 [17:58]

 

[FPN 박준호 기자] = 20일 오전 3시 36분께 경북 구미시 공단동의 한 전자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났다.

 

화재 발생 5분 만에 소방대원 300명과 장비 57대가 현장에 도착했지만 불길이 워낙 커 진압에 어려움을 겪었다.

 

소방은 오전 4시 32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5시 7분에는 2단계까지 격상했다. 이후 큰불이 잡히면서 오전 5시 30분 대응 1단계로 내렸다. 불은 화재가 발생한 지 4시간 40분만인 오전 8시 16분께 꺼졌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5개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136억9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광고
광고
포토뉴스
[심층 인터뷰] 소방청 개청 2주년, 정문호 제2대 소방청장
1/2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