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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이른 더위, 창원소방 폭염예방대책 추진

119뉴스팀 | 입력 : 2019/05/22 [11:05]

▲ 폭염구급대에서 폭염 응급처치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 119뉴스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권순호)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발생ㆍ물놀이 안전사고 등 인명피해를 대비한 폭염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5일 광주에서 역대 가장 빠른 폭염주의보가 발효되고 올해 여름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창원소방은 이달 20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예방대책을 시행한다.

 

이에 소방본부는 전 구급대를 폭염 구급대로 지정해 얼음조끼, 얼음팩, 생리식염수 등을 비치, 온열질환자에 신속한 응급처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또 전 119안전센터를 무더위 쉼터로 지정, 폭염대비 행동요령ㆍ응급처치요령을 교육하고 더위에 지친 시민을 대상으로 건강 상태 체크를 하는 등 휴식처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축산농가ㆍ에너지 취약계층 열 식힘 등 급수지원, 벌집 제거 출동태세 강화, 물놀이 사고예방을 위한 주요 물놀이 장소 캠페인ㆍ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창원소방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철에 접어들지는 않았지만 때 이른 더위로 건강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기온이 높아지는 시간대와 자외선이 강할 때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적절한 휴식과 수분섭취를 취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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