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119구조본부, 화학사고 현장대응 역량 강화 워크숍

‘119화학사고 현장대응 가이드북’ 활용… 사고 대응 체계 구축방안 토론

박준호 기자 | 입력 : 2019/05/22 [17:29]

[FPN 박준호 기자] = 중앙119구조본부(본부장 김홍필)는 오는 23일 전국 소방현장 지휘관 90여 명을 대상으로 화학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화학물질 사고 대응 체계 구축방안에 대해 토론한다. 올해 3월 중앙119구조본부에서 배포한 ‘119화학사고 현장대응 가이드북’ 활용 방안도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국내 화학사고 발생 빈도가 가장 높은 산성(황산, 염산, 불산) 화학물질 누출사고 시 중화를 위해 사용되는 염기중화제인 중탄산나트륨(NaHCO3)의 중화 작업 재연실험도 함께 진행된다.

 

김홍필 본부장은 “화학 사고가 발생하면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환경이 훼손되는 만큼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화학ㆍ특수사고 경진대회로 소방의 재난대응력을 지속해서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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