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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소방서, 단독 경보형 감지기로 화재 초기 대처

119뉴스팀 | 입력 : 2019/05/27 [13:40]

 

서초소방서(서장 한정희)는 지난 21일 오후 4시께 서초구 방배동 다세대주택에서 발생한 화재 시 단독형 감지기의 소리를 듣고 나온 신고자에 의해 바로 신고하고 조치해 피해를 줄일 수 있었던 사례가 있다고 밝혔다.

 

화재는 거주자가 가스레인지에 음식물을 올려놓고 잠이 든 사이 음식물이 탄화되면서 발생했다. 감지기 작동 소리를 들은 거주자가 신속하게 119에 신고하고 자체 진화해 큰 화재로 번지는 것을 막았다.

 

한정희 서장은 “단독 경보형 감지기는 최소한의 설비로 최대한의 효과를 낼 수 있는 효과적인 주택용 소방시설이니 꼭 설치해 화재를 빠르게 인지하고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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