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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소방서, 신림동 화재… 보이는 소화기 활용 진압

119뉴스팀 | 입력 : 2019/05/28 [11:00]

 

관악소방서(서장 김명호)는 지난 26일 오후 5시께 관악구 신림동 소재 단독주택 지층 앞에서 미상인이 피우다 버린 담뱃불이 에어컨 실외기에 옮겨 붙은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당시 보이는 소화기로 자체 진화해 불길을 잡았다.

  

소방서에 따르면 당시 화재는 건물 뒤편에서 나오는 연기를 목격한 건물 관계인이 곧바로 119에 화재 신고 후 벽에 설치돼 있는 보이는 소화기로 초기 진화에 성공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관악구 내에 숙박업소, 쪽방, 전통시장, 소방차통행 곤란지역 등에 보이는 소화기 840개를 설치해 누구나 쉽게 소화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시민들이 화재 발생 시 초기 화재 진압에 많은 사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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