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소방서, 단독경보형 감지기로 큰 피해 막아

119뉴스팀 | 입력 : 2019/05/28 [15:00]


용산소방서(서장 김형철)는 28일 오전 1시 56분께 동자동 다세대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집에 설치된 단독경보형감지기가 울리며 초기 진화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주택밀집지역 다가구주택 1층에 사는 거주자가 음식물 조리 중 잠깐 잠든 사이 음식물이 탄화돼 발생했다. 다행히 단독경보형감지기가 작동하며 울린 경보음을 들은 2층 거주자가 신고해 소방대가 출동하며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 발생 시 연기를 감지, 음향장치가 작동해 경보음을 울려 신속하게 화재 사실을 알리는 장치를 말한다.

 

김성수 화재 예방담당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가 의무화되면서 이처럼 화재피해를 줄인 사례가 늘어나는 것은 법률에 의해 주택에 대한 소방시설 설치가 의무화 되면서 시민들의 높아진 관심과 자율적인 참여로 이뤄진 결과”라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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