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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세계 구급대원 경연대회’ 전문외상처치 분야 2위

미국과 일본 등 6개국 9개 팀 출전… 심정지 환자 응급처치 능력 겨뤄

박준호 기자 | 입력 : 2019/06/14 [17:46]

▲ 세계 구급대원 전문응급처치 경연대회에 출전한 대전소방본부 소속 대원들이 재빠르게 응급처치를 하고 있다.     © 대전소방본부 제공

 

[FPN 박준호 기자] = 대전소방본부 구급대원들이 ‘세계 구급대원 전문응급처치 경연대회’ 전문외상처치 분야에서 당당히 2위를 차지했다.

 

지난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이 대회에는 전국대회를 거쳐 대한민국 대표로 선발된 대전 유성소방서 소속 염동혁, 양진철 소방장과 강민재, 윤아영 소방교가 출전했다. 이들은 다수의 외상환자가 발생한 가상 시나리오에서 각국의 구급대원들과 경쟁을 벌여 좋은 성적을 거뒀다.

 

세계응급의학회(ICEM)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이번 대회는 미국과 일본 등 6개국 9개 팀이 출전해 심정지ㆍ중증외상환자에 대한 전문지식과 응급처치 능력을 겨뤘다.

 

염동혁 소방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신뢰받는 구급대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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