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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소방서, 냉방기 관련 화재 급증… 안전수칙 준수 당부

119뉴스팀 | 입력 : 2019/06/20 [13:52]

 

진천소방서(서장 주영국)는 지난 5월부터 냉방기 관련 화재가 급증함에 따라 냉방기 관련 화재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4~2018년) 냉방기 관련 화재는 총 1523건으로 7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화재 원인은 전기적 요인이 988건(65%)으로 가장 많았고 기계적 요인 326건(21%), 부주의 103건(7%)가 뒤를 이었다.


냉방기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냉방기 사용 전 쌓인 먼지를 깨끗이 제거하고 팬 작동 등 이상 유무를 확인한다. 에어컨 실외기는 벽과 10cm 이상 간격을 두며 실외기 전원선의 연결 상태와 전선피복 상태도 점검한다. 마지막으로 자리를 비울 때는 냉방기 전원을 꺼서 작동이 중지됐는지 확인한다.


주영국 서장은 “올바른 냉방기 사용을 통해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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