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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한국소방안전박람회’ 27일 태국 현지 개막

아세안 10개국 소방시장 개척 위한 교두보 마련

최누리 기자 | 입력 : 2019/06/21 [18:59]

▲     © 소방방재신문

[FPN 최누리 기자] = 이달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태국 방콕 임팩트 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19 방콕 한국소방안전박람회’가 개최된다.

 

국내 소방ㆍ안전 산업계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소방청과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엑스코,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전시회에는 육송과 우리특장, 지구사 등 우리나라 소방ㆍ안전 산업 분야를 대표하는 34개 기업이 직접 참여해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행사를 주관하는 엑스코 측에 따르면 아세안 10개국에서 VIP 바이어 40개 사가 전시회를 방문할 예정이다. 또 참가업체와 바이어, 관계기관 간 원활한 교류를 위해 수출상담회와 네트워킹리센셥 등의 부대행사도 전시 기간 내내 진행할 계획이다.

 

엑스코 관계자는 “최근 동남아 국가들은 건설경기 활성화로 스마트시티와 화재시스템 등 소방과 관련 제품에 관심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며 “태국은 지난 2017년부터 5개 부처를 중심으로 재난 방지 전략을 수립하면서 관련 제품의 수요를 높이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태국은 아세안 10개국 중 2번째로 큰 경제 규모를 갖추고 있고 동남아에서 가장 큰 소방안전 분야의 시장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는 국내 소방안전 산업의 동남아 진출을 위한 테스트마켓(Test Maeket)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 동안 태국 아시아국제빌딩관리전시회(BMAM EXPO ASIA 2019)와 태국 최대 규모의 LED 전시회 중 하나인 LED Expo 2019가 동시 개최되면서 참관객과 바이어 방문 효과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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