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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중앙구급지도의사협의회… 서비스 품질개선 논의

전국 시ㆍ도 소방본부 구급지도의사 참석

김혜경 기자 | 입력 : 2019/06/26 [10:32]

▲ 2019년 중앙구급지도의사협의회 정기회의가 지난 25일 열렸다.     © 소방청 제공


[FPN 김혜경 기자] =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지난 25일 전국 18개 시ㆍ도 소방본부 구급지도의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중앙구급지도의사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협의회는 구조구급국장을 위원장으로 시ㆍ도 구급지도의사 244명을 대표해 선임된 18명의 위원과 소방청 구급과장으로 구성돼 있다.

 

구급지도의사는 각 지역 병원에서 근무하는 응급의학전문의이며 병원 전 단계 구급 활동 시 응급처치의 적절성 등에 대한 평가와 구급업무에 대한 의학적 자문을 담당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구급활동 분석 자료와 올해 주요 구급정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논의했다.

 

특히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119구급대원 업무범위 확대 시범사업’과 관련해서는 시범사업 시행 후 객관적인 평가가 필요하다는 의견과 향후 외부 전문기관으로부터 평가를 받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또 구급대원 현장응급처치 표준지침에 다수사상자 발생 시 환자평가ㆍ응급처치 절차를 구체화하고 출혈환자 응급처치 등 추가지침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대해서 지침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소방청 관계자는 “119구급서비스는 의학적인 활동인 만큼 각계 전문가로부터의 자문이 매우 긴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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