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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지하 시설물 민ㆍ관 합동 현지적응훈련

119뉴스팀 | 입력 : 2019/06/27 [14:30]


용산소방서(서장 김형철)는 지난 26일 오후 2시 서울 지하철 6호선 녹사평역에서 재난 현장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도시기반 지하 시설물에 대한 현장 중심의 훈련을 통한 화재 예방과 선제적 대응활동 강화, 민관협력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또 실제 화재를 가정한 화재 신고, 초기 화재 대응, 인명구조 등 자율 대응역량 강화, 소방대 도착 시 도면 확보와 상황 공유 요령, 연소방지 설비 위치 확인과 작동 여부 확인, 진입로ㆍ차량부서 위치 확인 등을 중점으로 진행했다.

 

훈련을 진행한 이수환 지휘팀장은 “지하철 역사에서 재난이 발생하면 자칫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꾸준한 훈련을 통해 초기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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