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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소방서, 인천성모병원 관서장 현장예찰

119뉴스팀 | 입력 : 2019/07/01 [17:30]

▲ 병동 관계자와 병동을 확인하고 있다.

 

부평소방서(서장 오원신)는 1일 부평구에 위치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을 방문해 의료기관 화재 예방 예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예찰은 중증 환자 등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이 많고 다수의 보호자와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로 화재 발생 시 다수의 피해가 우려되는 대학병원의 화재 안전을 당부하고 선제적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소방서는 우선 병원 주변의 소방 현장 활동 여건을 살펴본 후 관계자들과 소방대책에 대해 논의를 했다. 이어서 병원 시설 현황과 투숙객들의 피난대책, 소방계획서에 따른 자위소방대 역할, 훈련 등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건의사항도 청취했다.

 

오원신 서장은 직원들이 환자들을 안전하게 대피시키는 역할이 초기진화만큼 중요함을 강조하고 관계자에게 지속적인 훈련과 소방시설 관리 유지를 철저히 해달라고 전하며 병실, 피난통로, 건강검진센터 등을 둘러보는 것으로 예찰 일정을 마쳤다.

 

오 서장은 “많은 병실과 함께 불특정 다수인의 출입이 많은 만큼 화재가 커질 경우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음을 명심해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꼼꼼한 대비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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