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용산소방서, 관내 소화전 현지 확인

광고
119뉴스팀 | 기사입력 2019/07/09 [16:00]

용산소방서, 관내 소화전 현지 확인

119뉴스팀 | 입력 : 2019/07/09 [16:00]


용산소방서(서장 김형철)는 지난 8일과 9일 관내 소화전 보수 완료에 따른 현지 확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그동안 각종 고장으로 수리를 완료한 관내 28개소 소화전에 대해 진행됐다. 주요 확인 내용은 ▲소화전 전실 확인 ▲소화전 뚜껑 상태 확인 ▲소화전 및 제수변 확인 ▲소화전 주변 도로포장 상태 등이다. 

 

박종현 대응총괄팀장은 “화재 발생 시 필요한 주요 자원 중 하나인 소화전을 철저히 관리해 실제 화재 시 진압 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용산소방서 관련기사목록
[인터뷰]
[인터뷰] “다양한 경험ㆍ조직 이해 바탕으로 새로운 변화 물결 만들겠다”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