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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제1회 119문화상 제정

문학, 예술작품 통해 소방안전 문화 전파ㆍ확산

김혜경 기자 | 입력 : 2019/07/11 [15:20]

[FPN 김혜경 기자] =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문학과 미술 작품을 통한 소방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제1회 119문화상’을 제정ㆍ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소방청과 한국소방안전원이 공동주최하고 (사)한국문인협회와 (사)한국현대문화미술협회가 후원하는 119문화상 작품응모는 고등학생 이상의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학 분야는 화재 등 사고나 소방관 등을 소재로 한 동화와 소설 창작작품을, 미술 분야는 화재 등 재난현장 소방활동ㆍ미래 소방관ㆍ과거 대형재난 등을 소재로 한 상상화와 기록화를 공모한다.

 

공모 기간은 오는 29일부터 9월 27일까지이며 작품접수는 9월 23일부터 27일 오후 5시까지다.

 

총상금은 2천만원으로 심사를 통해 문학 작품 19점, 미술 작품 19점을 우수작으로 선정할 방침이다.

 

이번 문화상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들은 소방청 정책소식지와 제1호 119문화상 작품집 발간, 11월 ‘소방의 날’ 행사장에 우선 전시된다. 시ㆍ도 소방본부와 소방서에 순회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 홍보물 제작에도 활용된다.

 

조선호 대변인은 “소방동요대회가 20년 동안 지속 발전하면서 어린이들의 안전교육에 크게 기여한 것처럼 미술과 문학작품을 통해 소방안전문화를 다양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119문화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용 누리집(www.119contest.fire.go.kr)에서 확인하거나 소방청, 한국소방안전원, 한국문인협회, 한국현대문화미술협회 홈페이지에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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