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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전국119소방동요 경연대회

38개 시ㆍ도 대표팀, 지도교사, 학부모 등 2천여 명 참여

김혜경 기자 | 입력 : 2019/07/16 [09:27]

▲ 제19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 소방청 제공


[FPN 김혜경 기자] =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오는 9월 24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대전 충남대 정심화홀에서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소방안전원이 주관하는 제20회 전국 어린이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1999년 처음 시작해 올해 20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노래를 통해 안전상식을 쉽게 배우게 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현재 불조심, 생활안전, 교통안전 등 안전에 관한 창작소방동요는 135곡이 있다.

 

대회에는 전국 18개 시ㆍ도에서 4~8월 예선을 거친 시ㆍ도 대표팀과 지도교사, 학부모 등 2천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출전팀은 유치부 19개 팀, 초등부 19개 팀으로 한 팀당 참가인원은 15~30명으로 구성됐다. 전문심사위원들의 심사에 따라 교육부장관상, 행정안전부장관상 등이 수여된다.

 

장거래 119생활안전과장은 “미국 등 외국에서도 노래를 통한 소방안전교육이 많이 이뤄지고 있다”며 “앞으로 국내 거주 외국인 어린이나 개도국 어린이를 위해 우리나라 동요를 번안해 제공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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