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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쪽방촌 밀착관리 안전서비스 제공

119뉴스팀 | 입력 : 2019/07/16 [17:00]


용산소방서(서장 김형철)는 16일 오후 2시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에서 본격적인 폭염에 대비해 재난취약계층에 대한 밀착관리 안전서비스 제공을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특수시책의 일환으로서 쪽방촌 대부분 건축물이 노후화ㆍ밀집화됐고 거주자가 장애인, 홀몸노인 등으로 구성돼 화재 발생 시 화재 확대 우려와 자력 대피가 곤란하기에 추진됐다.

 

이날에는 쪽방전문점검팀이 포함된 소방 20명과 의용소방대 178명, 쪽방상담소 담당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쪽방촌 소방시설을 일제히 점검하고 화재 예방 캠페인과 취약요인 제거, 보이는 소화기함 정비, 비상소화장치 사용훈련 등 봉사활동과 훈련을 실시했다.

 

세부사항으로 기초소방시설 점검과 정비,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홍보, 사용법 교육을 했다. 아울러 세대내 취약요인 제거와 주택용 소방시설 교체ㆍ보수를 위한 소화기 기증식도 병행했다.

 

 

또 건강상담소를 운영하고 펌프차를 활용 쪽방촌 골목에 물을 살수해 폭염 열기를 식히는 등 건강을 위한 서비스도 제공하며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형철 서장은 “쪽방촌 특성상 재난에 매우 취약해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행사를 지속해 서울 시민 모두가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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