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소방서, 시민의 발 빠른 소화기 사용으로 큰 화재 막아

119뉴스팀 | 입력 : 2019/07/24 [17:00]

서초소방서(서장 한정희)는 지난 22일 오후 3시 50분께 서초구 서초동에서 발생한 종이 박스 화재를 발견한 시민이 보이는 소화기를 활용한 빠른 조치로 큰 화재로 번지는 것을 막은 사례가 있다고 밝혔다.

 

원인 미상의 화재는 대로변 가로수 옆에 있던 박스 더미에서 발화했다. 시민의 빠른 대처와 도착한 소방대에 의해 연소 확대 없이 진압했다.

 

이날 피해는 종이 박스 더미가 일부 소실에 그쳤다.

 

소화기를 사용해 화재를 막은 시민 주훈성 씨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을 했을 뿐인데 도움이 됐다니 기쁘다”며 “덕분에 큰 화재로 번지지 않아서 다행이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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