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소방서, 화재 초기 보이는 소화기 적극 활용 권장

119뉴스팀 | 입력 : 2019/07/26 [14:00]

 

서초소방서(서장 한정희)는 지난 25일 오후 12시께 서초구 양재동에서 발생한 화재에서 보이는 소화기를 활용해 확산을 막았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건물 1층 계단참에 설치됐던 전기 계량기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했다. 계량기함과 인입배선 등이 일부 소실됐으나 관계인이 인근의 보이는 소화기를 가져와 초기 진화에 나섰다. 이어 도착한 소방대에 의해 완전히 진화됐다.

 

 

계단참에서 발생한 화재는 연기가 빠르게 퍼져 인명피해가 생길 뻔했지만 보이는 소화기로 관계인이 빠르게 대처해 연소 확산을 막을 수 있었다.

 

정명준 화재조사관은 “이처럼 보이는 소화기를 잘 활용하면 소화기를 찾는 시간을 줄일 수 있어 화재 초기에 소화기 한 대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다”며 “시민께서는 많이 활용해달라”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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