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소방서, 건축 공사장 현장 확인 점검

119뉴스팀 | 입력 : 2019/08/01 [16:00]

 

서초소방서(서장 한정희)는 최근 늘어가는 공사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현장 확인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확인점검은 경험이 많은 팀장급 이상의 간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관리교육을 진행하고 임시소방시설 사용법을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017년 11월 서초구 서울 교대 스포츠센터 증ㆍ개축 공사장에서의 화재가 공정률 85%였다. 이에 소방서는 공정률 높은 공사장에서 특히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 60% 이상의 공사장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확인점검을 마친 이은주 홍보교육팀장은 “공사장 화재는 대부분 용접 작업에서 비산된 불티가 주변 가연물에 옮겨서 발화되는 것이 원인이다”며 “타기 쉬운 물질 인근에서의 작업 시 근처에 소화기를 배치하고 초기에 진화해야 큰 화재로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광고
광고
기획
[기획] 2019 소방방재 기술 산업전 ‘주목 받은 Hot Item’(종합)
1/2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