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서부소방서, 여름철 식중독 주의 당부

윤지웅 객원기자 | 입력 : 2019/08/19 [17:00]

 

김해서부소방서(서장 이종식)는 낮 기온이 35℃ 이상 지속되는 폭염 기간에 식품으로 인한 식중독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여름철 식중독 환자는 1년 동안 발생하는 식중독 환자의 45%를 차지해 발생비율이 가장 높다. 식중독의 증상은 구토나 설사, 복통, 탈수 발열 등이며 감염 후 1시간에서 72시간 후에 나타난다.

 

식중독 예방 방법에는 ▲손 씻기 생활화 ▲음식 조리 시 위생장갑 착용 ▲채소ㆍ어패류 등 섭취 시 흐르는 물에 2~3회 세척 ▲수산물의 표면ㆍ내장 등 깨끗이 제거 및 세척 ▲85℃ 이상에서 음식물을 충분히 가열 ▲조리기구 충분히 세척 후 사용 등이 있다.

 

이종식 서장은 “예방법만 잘 지켜도 식중독을 50%나 예방할 수 있다”며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도록 위생관리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윤지웅 객원기자 rnlak53@korea.kr

김해서부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사 윤지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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