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소방서, ‘불 나면 대피 먼저’ 집중 홍보

119뉴스팀 | 입력 : 2019/08/20 [17:30]

노원소방서(서장 백남훈)는 화재 발생 시 대피가 늦어져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불 나면 대피 먼저’를 집중 홍보에 나섰다.

 

최근 화재는 발생 시 과거와 달리 소방시설과 스마트폰 등으로 화재 신고는 많은 편이지만 119 신고로 인해 오히려 대피가 지연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또 가연성 건축 자재의 사용증가로 치명적인 유독가스가 다량 발생하고 급격한 연소 확대로 대피 가능한 시간이 과거에 비해 짧아져서 대피 우선의 필요성이 강조된다.


이에 소방서는 홍보 포스터를 관내 학교나 다중밀집시설, 관공서 등에 부착하고 리플릿을 안전교육 자료로 활용하며 X배너를 소방서에 설치해 ‘불 나면 대피 먼저’를 적극적으로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신동택 홍보교육팀장은 “화재 발생 시 소화기 사용법과 119 신고 요령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안전한 장소로 신속하게 대피하는 게 최우선이다”며 “시민에게 ‘불 나면 대피 먼저’의 의식 전환이 될 수 있도록 알리겠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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