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서부소방서, 시민과 함께하는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윤지웅 객원기자 | 입력 : 2019/08/22 [14:15]

 

김해서부소방서(서장 이종식)는 지난 21일 진영읍 일대에서 소방차량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상습 정체 구간에 대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과 캠페인을 실시했다.

실제 화재 현장 출동과 유사한 환경에서 전국 동시다발로 진행된 이번 훈련에서 소방서는 지역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했다. 또 대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소방차 길 터주기 관련 전단지를 배부하고 소방차 길 터주기 동승 체험, 소방차 시가지 행진 등을 홍보했다.

 

소방차 길 터주기 요령은 교차로에서 교차로를 피해 도로 오른쪽 가장자리로 이동하고 일시정지하거나 일방통행로에서 오른쪽 가장자리로 이동 후 일시정지하면 된다.

 

또 편도 1차로의 경우 오른쪽 가장자리로 차량의 진로를 이동하며 저속으로 이동 또는 일시정지하고 편도 2차로의 경우 소방차가 1차로로 운행할 수 있도록 1차로에서 2차로로 이동해 운행한다. 편도 3차로 이상의 경우 소방차량은 2차로로 운행하며 일반차량은 1ㆍ3차로로 양보해야 한다.

 

한편 소방기본법에 의해 소방차에게 진로를 양보하지 않고 앞에 끼어들거나 가로막는 등 소방차 출동에 지장을 주는 행위를 할 시 최대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종식 서장은 “소방차 길 터주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며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도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소방차가 사이렌을 울리며 다가오면 도로 상황에 맞게 양보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지웅 객원기자 rnlak53@korea.kr

김해서부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사 윤지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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