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소방방재 기술산업전] 빛과 소리로 개폐 여부 알려주는 버터플라이밸브

최영 기자 | 입력 : 2019/08/26 [10:00]

▲ 정도기계가 한국소방산업기술원으로부터 성능인증을 받아 출시한 리미티 스위치와 단자대 일체형 버터플라이밸브     © 최영 기자

 

(주)정도기계(대표 남중호)가 개발한 버터플라이밸브는 기어박스에 리미트 스위치와 단자대를 일체형으로 개발한 제품이다. 밸브의 개폐 여부를 육안은 물론 전기적 신호를 통해 빛과 소리로 알려준다.


현행 소방법에서는 화재 발생 시 정상적인 초기 진압을 위해 평상시 소화배관 밸브를 항상 개방해 놓도록 하고 있다. 이 같은 규정을 효율적으로 충족할 수 있도록 하면서도 육안과 경보음 등의 부가 기능을 통해 관련 정보를 한층 더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특히 밸브 자체에는 시각적으로 개폐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온ㆍ오프 상태를 투명창을 통해 나타내며 이를 LED 빛으로 알려준다. 필요에 따라 별도의 경보음을 발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상황실에서는 버터플라이밸브의 상태를 감시할 수 있고 현장에서도 신속하게 이상 유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게 특징이다. 이 밸브는 지난 5월 한국소방산업기술원으로부터 개폐표시형밸브로 정식 성능인증을 획득했으며 32~150mm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공급된다.


단자대와 리미트 스위치를 일체형으로 개발하면서 우수한 시공성을 제공한다. 또 리미트 스위치가 내장된 기어박스에는 정도기계가 가진 실용신안 기술이 반영됐다.


1990년 설립된 정도기계는 산업용 버터플라이 밸브 전문 기업으로 국내ㆍ외 제조공장과 빌딩, 아파트, 대형병원, 발전소, 플랜트 등 일반 수도용부터 소방용, 고온ㆍ고압용 특수시설까지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최영 기자 young@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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