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소방방재 기술산업전] 맞춤형 소화장비 끝판 왕 ‘중경기술’

최영 기자 | 입력 : 2019/08/26 [10:00]

▲ 중경기술이 새롭게 출시한 산불화재진압장비와 드럼 없는 호스릴, 지하주차장용 호스릴 시스템     © 최영 기자

 

호스릴 소화전과 임시소방시설, 비상소화장치 등 각종 소화장치를 생산하는 중경기술(주)(대표 김순원)가 새롭게 내놓은 제품은 산불화재진압장비와 드럼 없는 호스릴, 지하주차장용 호스릴 시스템이다.


산불화재진압장비는 쉽게 접근이 어려운 산악 지형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소화장치함 내에 고압소방호스, 이동 대차, 이동 호스릴, 관창 등을 구성한 시스템이다.


이동 대차와 이동 호스릴을 활용해 소방호스 전개가 가능하고 340m에 이르는 반경 내에서 화재진압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소방차 1대로 30~40분 동안 사용이 가능하며 비상소화장치의 대체품으로도 적용할 수 있다.

 

소화장치함은 1.5T 이상의 STS 304 재질을 사용해 내구성을 확보했으며 ‘ㄱ’자 문 설치로 활동 작업성을 높였다. 소화장치함 내에 함께 구성되는 이동 호스릴은 인체 공학적 무게중심 설계로 사용자에게 편안함을 제공해 준다.


드럼이 없는 호스릴은 일반 소화전함에도 호스릴을 장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방수구 등 앵글밸브 설치로 인해 드럼 장착이 어려운 소화전에 적용이 가능하다. 기존에 설치된 일반함에도 간편하게 장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지하주차장용 호스릴 시스템은 공동주택 등 지하주차장의 기둥 폭을 고려해 개발된 전용 제품이다. 보통 500㎜ 크기로 구성되는 지하주차장의 기둥 폭에 맞춰 차량 충돌을 방지할 수 있다. ㄴ자 형을 적용해 앞과 옆면의 소화전함 문을 완전히 개방할 수 있고 링크형 호스릴 드럼의 적용으로 수월한 호스 전개를 실현해 준다.

 

최영 기자 young@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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