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소방서, 구급 공백 최소화 위해 ‘구슬땀’

119뉴스팀 | 입력 : 2019/08/30 [16:00]

 

용산소방서(서장 김형철)는 30일 오전 펌뷸런스 대원의 심폐소생술 능력 향상을 위한 펌뷸런스 심폐소생술 자체 평가를 실시했다.

 

펌뷸런스는 구급 현장에 두 차량을 동시에 출동시켜 신속한 응급처치를 제공하거나 구급차가 출동하고 공백이 생길 때 소방펌프차가 출동해 구급차 도착 전 구급 활동을 지원하는 출동 시스템이다.

 

 

이번 평가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구급 인프라의 유기적인 운용을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응급처치로 심정지 환자를 살려 정상 상태를 회복하게 하고자 진행됐다.

 

소방서는 펌뷸런스 대원이 먼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하고 이후 도착한 구급대와 연계해 의료지도를 받는 등 역할 분담과 처치 능력에 대해 평가했다.

 

 

신진산 구급팀장은 “펌프차 대원의 심폐소생술 능력뿐만 아니라 구급대 연계에도 초점을 맞춰 평가했다”며 “실전 같은 평가로 심폐소생술 능력이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소방재난본부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구급차의 공백을 대비해 펌뷸런스(펌프차+구급차) 체제를 운영하고 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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