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부터 승강기 모니터에서 재난안전정보 본다

행안부, KTㆍ포커스미디어코리아와 업무협약

최누리 기자 | 입력 : 2019/09/18 [13:49]

▲ 승강기 모니터 재난안전정보 예시  © 행정안전부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내달부터 건물 승강기 안에 설치된 모니터를 통해 재난안전정보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장관 진영, 이하 행안부)는 승강기 모니터를 통한 재난안전정보 송출 등을 위해 KT, 포커스미디어코리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행안부는 재난방송 정보와 재난안전 분야 공익광고 영상물 등을 계절ㆍ상황별로 제공하고 KT, 포커스미디어코리아는 내달 1일부터 각기 운영하는 승강기 모니터를 통해 재난 발생 시 국민행동요령과 재난방송 정보, 승강기 안전수칙 등의 재난안전정보를 매일 송출키로 했다.

 

또 승강기에서 발생하는 폭행ㆍ성추행 등의 범죄 예방을 위해 화상통화 장치 서비스 등 다양한 방안도 협력할 계획이다.  

 

허언욱 안전정책실장은 “재난과 안전관리에는 여러 공공기관 간 협업은 물론 적극적인 민간기업의 참여ㆍ협력이 필수적인 만큼 앞으로도 재난안전 분야에 대한 민관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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