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힙합 아티스트, 수익금 2500만원 기부

총 51명 참여한 국내 최대 힙합 프로젝트 ‘119 REMIX’ 수익금 서울소방에 전달

박준호 기자 | 입력 : 2019/09/20 [14:52]

▲ 국내 최대 힙합 프로젝트 ‘119 REMIX’를 기획한 가수 그레이(왼쪽)는 동료 아티스트를 대표해 음원 수익금을 전달했다.     ©AOMG 제공

[FPN 박준호 기자] = 힙합 아티스트 51명이 화상 환자 치료와 재활을 돕기 위해 음원 수익금 2500만원을 기부했다.

 

힙합 레이블 AOMG 소속 가수 그레이(GRAY)는 작년 12월 박재범과 더 콰이엇, 사이먼 도미닉 등과 함께 ‘119 REMIX’ 프로젝트를 기획해 음원을 출시했다.

 

‘119 REMIX’는 국내 힙합 아티스트 51명이 참여한 역대 최대 규모의 힙합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한 곡이다. 참여 아티스트 모두 노개런티로 수익금 기부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그레이는 ‘119 REMIX’ 참여 아티스트를 대표해 음원 수익금 2500만원을 지난 17일 서울소방재난본부에 전달했다.

 

이 수익금은 서울소방이 ‘몸짱소방관 희망나눔 달력’ 프로젝트 수익금을 매년 화상 환자에게 전달하는 한림화상재단에 기부된다.


AOMG 관계자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서울소방과 협력해 소방관과 화상 환자를 위한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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