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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단독경보형 감지기 울려 초기 대피

119뉴스팀 | 입력 : 2019/10/14 [13:00]

 

용산소방서(서장 김형철)는 지난 12일 오후 8시 30분께 원효로3가 다세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집에 설치된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울려 초기에 대피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다세대주택 2층에 사는 거주자가 가스레인지에 음식물을 올려 놓은 것을 잊어버려 음식물이 탄화되며 발생했다. 이에 안방에 설치된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경보음을 울렸다. 거주자는 화재를 초기에 인지해 대피했다.

 

심형주 화재조사관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로 인해 평소 거동이 불편하던 거주자가 신속히 대피할 수 있었다”며 “화재 사실을 파악하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 발생 시 연기를 감지하고 경보음을 울려 신속하게 화재 사실을 알리는 장치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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