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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IR, 구조대원용 열화상 카메라 ‘FLIR K1' 출시

산불통제와 수색구조, 화재조사 업무에 최적화

신희섭 기자 | 입력 : 2019/10/15 [11:05]

 

[FPN 신희섭 기자] = 열화상 전문기업 플리어시스템(CEO Jim Cannon, 이하 FLIR)은 지난 14일 구조대원과 화재사고 조사관 등을 위한 열화상 카메라 ‘FLIR K1'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두 개의 센서를 갖춘 ‘FLIR K1'은 FLIR에서 제조하는 열화상 카메라 중 가장 작고 경제적인 Lepton? 코어를 탑재하고 있다. FLIR의 특허기술인 MSX? 적용으로 실화상 카메라로 고대비도 이미지를 측정한 뒤 열화상에 이를 합성해 주는 방식으로 촬영이 이뤄진다.


권총형으로 디자인된 외관은 사용자가 시축선을 따라 현장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해 안전성과 상황 파악 능력을 제고시켜준다. 또 스팟 온도계는 고장이나 결함을 즉시 고칠 수 있도록 눈에 보이지 않는 온열점이나 콜드 스팟까지 감지해 사용자에게 알려준다.


‘FLIR K1'은 IP 67등급의 방수기능을 갖추고 있다. 특히 2m 높이에서 콘크리트 바닥에 떨어뜨려도 문제가 없을 정도로 높은 내구성도 자랑한다. 내장된 배터리는 한번 충전으로 최대 5시간 사용할 수 있다.


Jim Cannon CEO는 “‘FLIR K1'은 열을 감지하기 때문에 연기가 자욱한 곳이나 암흑 속에서도 사용자가 주변 환경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산불 통제와 수색 구조, 화재조사 업무 등에 최적화된 장비”라며 “구조대원이 안전하게 작전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장비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희섭 기자 ssebi79@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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