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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라이프케어 “4차 산업혁명 시대 맞아 트랜드 주도할 것”

대리점 출범식, 우준석 대표 “새 비전, 역량 모아 최고 기업 거듭나겠다”

최영 기자 | 입력 : 2019/10/18 [14:07]

▲ 한컴라이프케어어 대리점 출범식이 열리고 있다.  © 박준호 기자


[FPN 최영 기자] = “한컴라이프케어는 안전장비 산업계의 최고 기업이다. 토탈 솔루션을 보유한 한컴그룹의 역량을 융합해 새로운 기술과 품질로 시대의 트랜드를 주도하겠다”


공기호흡기 등 안전장비 대표 기업 (주)한컴라이프케어는 지난 18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크리스탈볼룸 홀에서 대리점 출범식을 열고 전국 28개 대리점과 함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는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과 우준석 대표이사, 한컴그룹 주요 인사를 비롯해 대리점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우준석 대표는 “한컴은 한글이나 오피스로 많이 알려졌지만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과 ICT 등 다양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며 “기존 기술과의 융복합이 더디게 진행돼 온 안전분야를 변화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컴라이프케어 우준석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박준호 기자


우 대표는 “반세기 동안 국산 개인안전장비를 개발해오면서 소방과 군, 경찰, 공공기관 등을 중심으로 보급해 왔지만 앞으로의 시장은 산업체와 상업시설, 개인 생활안전의 수요까지 확대되고 있다”며 “향후 성장할 가치가 커 대리점과 함께 능동적인 영업체계를 구축하고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컴라이프케어(구 산청)는 1971년 설립된 50년 역사의 안전장비 선두 기업이다. 1980년대에 외산에만 의존하던 공기호흡기를 국산화하고 1990년대 들어 군에서 사용하는 신형 방독면을 개발하는 등 2016년부터는 ICT기술을 접목한 공기호흡기 등을 생산해 오다 2017년 한컴그룹에 편입됐다.


한컴라이프케어는 그간 소수의 대리점 체제를 유지해 왔다. 하지만 이번 대리점 출범식을 통해 사업 영역을 대폭 확대하고 그동안의 영업 시스템을 벗어던졌다. 기존 5개 정도였던 대리점을 28개로 늘려 전국 영업망을 확보했다.


우준석 대표는 “우리가 현재에 만족하고 안정을 꿈꾸며 성공에 도취하기보단 새로운 환경에 맞춰 탈바꿈해야만 더 나은 내일을 맞이할 수 있다”며 “새로운 시대는 독자 생존이 아닌 공유의 시대이기에 정보를 교류하고 협력해야 무한경쟁 시대에서 살아남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컴라이프케어는 이번 대리점 출범식에서 5년마다 1천억원 규모의 매출 성장을 대리점들과 함께 이뤄내 안전산업 시장의 선두를 유지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를 위해 ▲공정과 투명 ▲상생과 성장 ▲체계적 지원 등 큰 틀의 세 가지 대리점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대리점의 선점과 평가 원칙 등을 운영하고 대리점의 성장을 위해 각종 지원정책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세부적인 등급별 기준을 통해 공동마케팅 전략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 한컴그룸 김상철 회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 박준호 기자


이날 자리에 참석한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은 “시대가 변하며 에너지와 교통,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가 바뀌고 있지만 단 하나 변하지 않는 것은 안전”이라며 “대리점들과 함께 소속감을 느끼고 존중과 배려를 할 수 있도록 서로의 신뢰를 쌓아나가겠다”고 말했다.

 

▲ 대리점 출범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박준호 기자

 

최영 기자 young@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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