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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한국시리즈 1차전, 소방관 시구ㆍ시타자로 나선다!

강원도 산불 활약한 임채정 소방장ㆍ권하나 소방교

박준호 기자 | 입력 : 2019/10/21 [14:19]

▲ (왼쪽부터) 강원고성소방서 임채정 소방장과 강원강릉소방서 권하나 소방교  © 강원소방본부 제공


[FPN 박준호 기자] = 22일 개막하는 한국시리즈 1차전에 2명의 소방관이 시구자와 시타자로 나선다.

 

KBO(총재 정운찬)는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1차전 시구와 시타를 임채정 소방장과 권하나 소방교가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구자 임채정 소방장은 2006년 임용돼 현재 강원고성소방서에서 근무하고 있다. 지난 4월 고성 산불 당시 1차 출동대로 현장에 투입돼 인명구조의 공을 세웠다.

 

2017년 임용 이후 강원강릉소방서에서 근무하고 있는 권하나 소방교는 시타자로 나선다. 권 소방교 역시 강릉 산불 현장에서 긴급구조 통제단으로 활동해 지역주민의 안전과 구호를 책임졌다.

 

이번 한국시리즈 시구ㆍ시타는 ‘B TOGETHER 119’ 캠페인의 의미를 되새기고 소방관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다시 한번 전하고자 마련됐다.

 

KBO와 10개 구단은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늘 헌신하는 소방관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지난 7월부터 ‘B TOGETHER 119’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다.

 

순직ㆍ공상 소방관 가족 장학금과 투병 소방관 치료 등을 후원하기 위해 후반기 입장 관람객 한 명당 119원을 적립했고 지금까지 모인 금액은 총 2억5천7백여만원이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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