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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성에이스산업 불꽃감지기, 아시아 최초 FMㆍEN 인증

지난 10월 소방용 장거리 불꽃감지기 인증… 다양한 성능 테스트 통과

박준호 기자 | 입력 : 2019/10/23 [15:14]

▲ 아시아 최초로 FM과 유럽인증을 동시에 취득한 (주)창성에이스산업 불꽃감지기(위 2종)  © 소방방재신문

 

[FPN 박준호 기자] = 아시아에서 최초로 불꽃감지기에 대한 인증을 미국과 유럽에서 획득한 기업이 우리나라에서 탄생했다.

 

(주)창성에이스산업(대표이사 이의용)은 지난 4월 ‘Ultra Violet(15m)’과 ‘Triple Infrared(15m)’ 불꽃감지기가 FM인증을 받은 데 이어 10월에는 소방용 불꽃감지기인 ‘Ultra Violet(36m)’과 ‘Triple Infrared(60m)’ 제품이 FM인증과 유럽인증(EN54규격)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화재 센서로 초고층 건축물이나 정유 시설, 선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쓰이는 불꽃감지기는 불꽃을 감지하고 이를 경보와 음성으로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이번에 FM과 EN 인증을 동시에 받은 창성에이스산업의 ‘Triple Infrared’ 불꽃감지기는 60m 거리까지 불꽃을 감지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창성에이스산업 관계자는 “노말 헵탄과 알코올, 종이, 목재 등 총 20여 종의 화원 소스를 적용해 화재감지 성능을 테스트했다”며 “성능과 품질을 선진 외국에서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특히 관계자는 “FM과 EN 인증 획득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현재 미국과 중동, 유럽 등의 바이어들과 상담을 이어가고 있다”며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바탕으로 빠르고 정확한 화재 감지와 완벽한 진화 솔루션 개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창성에이스산업은 불꽃감지기뿐만 아니라 자동소화기 제어반도 최근 FM을 획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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