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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소방안전 표어ㆍ포스터ㆍ사진 공모전 수상작 발표

표어 윤다은, 포스터 고재영, 사진 최미정 씨 대상 영예

박준호 기자 | 입력 : 2019/11/04 [20:40]

▲ 2019 소방안전 표어ㆍ포스터ㆍ사진 공모전에서 포스터 분야 대상을 차지한 고재영 씨 작품     ©소방청 제공

[FPN 박준호 기자] =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진행한 ‘2019년 소방안전 표어ㆍ포스터ㆍ사진 공모전’에서 표어분야에 윤다은, 포스터 분야 고재영, 사진 분야에 최미정 씨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지난 8월 12일부터 9월 17일까지 소방안전 필요성을 주제로 한 표어와 포스터, 사진 분야의 작품을 공모했다. 그 결과 표어 800, 포스터 74, 사진 81점 등 총 955점이 접수됐다.

 

디자인 교수와 사진전공 교수 등으로 구성된 위원회가 공정한 심사를 거쳐 4일 표어 15, 포스터 10, 사진 10점 등을 선정했다.

 

표어 대상은 윤다은 씨가 차지했다. 윤 씨는 소방차량이 불법차량들로 시간이 지연되는 상황에 안타까움을 갖고 모두가 안전의식을 갖추자는 취지로 ‘비워요 소방도로! 채워요 안전의식!’을 표어로 제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포스터 분야 대상은 고재영 씨에게 돌아갔다. 고 씨는 집집마다 빠짐없이 소화기를 비치하면 안전한 가정을 만들 수 있다는 취지로 한자 숙어 ‘가가호호’를 소화기와 함께 그려 대상을 받았다.

 

최미정 씨는 사진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소화기와 소화전 위치를 상시 확인하고 점검을 생활화해야 한다는 것을 어린이를 통해 표현했다.

 

표어대상은 소방청장상과 상금 30만원, 포스터대상은 소방청장상과 상금 200만원, 사진대상은 소방청장상과 상금 5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금상과 은상, 동상 등을 수상한 32명에게는 한국소방안전원상, 한국화재보험협회장상, 한국소방시설협회장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11월 한 달 동안 주요 지하철역사 등에 순회 전시되고 18개 시ㆍ도에 배포해 화재 예방 분위기 조성에 활용될 예정이다.

 

장거래 119생활안전과장은 “국민 참여형 공모전은 화재 예방 관심을 높이는 데 크게 도움이 된다”며 “이번 달에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불조심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과 청소년 119안전뉴스 경진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니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소방안전 표어ㆍ포스터ㆍ사진 공모전은 1975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44회를 맞이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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