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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방시설협회, 세종특별자치시로 이전

세종시 조치원 서북부 지구 위치… 2020년 사옥 이전 TF 구성

박준호 기자 | 입력 : 2019/11/04 [20:40]

▲ 한국소방시설협회 사옥이 이전할 위치  © 소방청 제공

 

[FPN 박준호 기자] = 한국소방시설협회(회장 김태균, 이하 협회)가 소방청 산하기관ㆍ단체 중 처음으로 세종특별시에 새 터전을 마련한다.

 

협회는 소방시설업 등록업무와 시공능력평가, 설계ㆍ감리 등 용역실적관리 등 정부 위탁업무를 수행하는 단체로 지금까지 서울에 주사무소를 두고 있었다.

 

이번 사옥 이전은 협회 신규사업 추진에 따른 조직개편과 인력증원 등으로 임직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회는 사옥 이전 TF를 구성해 이전 후보지를 여러 차례 답사한 후 적정 후보지를 선정했다. 이후 대의원 총회를 거쳐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 서북부 지구로의 이전을 결정했다.

 

지난 3월 세종특별자치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조치원 서북부 지구 사업자 선정을 공모했고 8월에 약 1346평 용지에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협회는 2020년에 사옥 이전건립 추진 TF를 구성해 종합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소방청 관계자는 “한국소방시설협회 사옥 이전으로 소방청과의 업무 효율화를 위한 접근성 향상과 네트워크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사업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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